※ 동기 프로토콜과 동기 프로토콜의 차이
: 송신자와 수신자가 데이터 전송 전에 클락을 동기화 하는지 여부가 가장 큰 차이점이다
1. 비동기 프로토콜 (asynchronous protocol)
- 비트 스트림에 있는 각 문자를 독립적으로 다룬다
- 주로 모뎀에서 사용하며, 시작과 정지 비트, 문자 사이에 가변 길이 갭을 가진다
- 각 문자는 시작과 정지 비트스를 포함한다. 문자들은 간격(gap)으로 각자를 구분된다. 헤더는 2바이트 (16비트)로 구분된다. 시퀀스 번호와 첨가한다
- 데이터가 바이트나 문자 형태로 송신 된다
- 이 전송은 반이중 방식이다
- 비동기 전송 방식에서는 시작 비트들(start bits)과 중지 비트들(stop bits)이 데이터에 첨가 된다. 동기화가 필요하지 않다
2. 동기 프로토콜 (synchronous Protocol)
- 전체 비트 스트림을 같은 크기의 문자들로 나누어 처리한다
- 데이터가 블록 또는 프레임 형식으로 전송된다
- 전이중 방식이다
- 송신자와 수신사 사이에서 동기화가 필수다
- 데이터 사이의 틈(gap)이 없다
- 이 때문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때, 동기 전송보다 효율적이고 신뢰성이 높다
- 빠르고, 비용이 많이 드는 방식이다
- 비트 중심, 문자 중심 프로토콜이 있다
2-1. 문자 중심 프로토콜
- 프레임 또는 패킷을 문자의 연속으로 해석한다
- 비트 중심 프로토콜보다 비효율 적이므로 오늘날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
- 수신자는 8비트 (바이트 중심일 경우) 를 적절한 문자라고 생각한다.
- 오직 아스키 코드를 사용하는 프린터나, 키보드와 통신할 때 사용함
- BSC(바이너리 싱크로노우스 커뮤니케이션) 프레임 : 컨트롤 프레임, 데이터 프레임
2-2. 비트 중심 프로토콜
- 프레임 또는 패킷을 비트의 연속으로 해석한다
- 모든 필드는 임의의 숫자의 비트 크기로 올수 있다
- 만약 (01111110) 의 플레그를 전송하고 필요 비트들을 뒤이어 전송하고, 플레그로 다시 전송을 종료한다. 이를 통해서 임의의 길이의 비트들을 전송할 수 있다
- 비트 스터핑이 필요 : 이 때문에 플레그와 같은 데이터를 보내려면 (0이 5번 연속으로 온다면 0을 전송해야 한다) (예 01111110 -> 011111010 )
- 보다 짧은 프레임에 많은 정보를 전송한다
- 문자 중심 프로토콜에 있는 투명성 문제 해결한다
- SDLC, HDLC, LAPs, PP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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